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남성 중창단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유초등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마리아 합창단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2세 청소년팀 @ 선교교회 예배부
지난주 종교개혁 일에 베를린 선교교회(한은선목사)에서는 유럽에서 태어난 2세들과 유럽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기독인의 가치관 공유와 정체성 확립을 돕고, 비전제시와 성취를 도우며,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되고 있는 유럽 코스테 후원을 위해 성가의 밤이 열렸다.
여느 해와는 달리 올해는 베를린에 소재한 기관 단체장들의 참석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베를린선교청(Berliner Missionswerke, Zipser), 유럽크리스챤신문, 교포신문 그리고 베를린 간호요원회등 여러 기관단체들의 협찬 속에 치러진 성가의 밤에는 베를린교역자연합회장인 성기상 목사와 목회자들, 교회협의회장인 김성일목사와, 김진복 베를린한인회장과 임원단, 지준자 간호요원회장과 박병옥 한글학교장, 김광숙 입양인후원회장과 지멘스부회장외에도 여타의 후원업체 등 각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선교교회의 성가의 밤의 목적에 힘을 실어 줌으로서 명실공이 유럽 현지에서 태생한 유럽을 위한 유럽의 의한 유럽의 코스테 사역을 적극 지지해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성가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워십팀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앙상블 @ 선교교회 예배부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담임목사님 인사말씀 @ 선교교회 예배부
이사야 43:21절에서
“이 백성을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함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십니다.
찬양이 곧 하나님의 자녀 됨을 증거하기 때문이며
찬양이 곧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찬송으로 악한 영을 물리쳤습니다.
이스라엘은 전쟁 때마다 찬양으로
승리했습니다. 바울은 찬송으로
선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의 찬양으로
유럽의 2세들과 젊은이들이
꿈꿀 수 있고 그 꿈을 이루도록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면 “나의 찬송을 부르기 위해 나를
지으셨다”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또 하나의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이 찬양이 울려 퍼지는 곳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함께 느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코스테 대표
베를린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한은선 목사
코스테, 유럽 2세, 유학생 선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 선교교회 성가대 @ 선교교회 예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