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교민들은 1986년부터 모금운동을 시작하여 한인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약 30명의 건립추진 위원회를 발족하여 모금운동을 시작 한인회 총회에서 회관 매입 찬성의 동의를 얻어 건립추진위원회는 특별위원 7명을 선정하여 매각자, 변호사, 공증인, 세무서, 재정지출, 건물운영등의 역활을 배정
유럽과 독일에서는 최초로 1999년 한인회관을 매입하여 현재사용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