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전 교민들이 참가하여 즐길 수 있는 교민친선 배구대회를 개최이후 매년 열림
1977년 광산 근로자 출신으로 처음 조종식씨가 한인회장으로 당선 그해 8월 제1호 한인회보 발간(발행부수1000부)
1984년 베를린 시청의 지원으로 한인회관 다시 운영
1987년 한인회장 임기 2년으로 늘어남, 한인회관 이전
1989년 유학생 최초로 한인회장에 정동양씨 당선(당시 베를린 공대재학)
1999년 한인회관 건립기금을 바탕으로 한인회관 구입 독일 한인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공간 마련
2003년 한국대사관, MBC,우석대학교 김영석총장의 협조로 한인회관내 도서실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