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사주단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영향력 있는 100인’ 에 선정돼 레드카펫을 밟기위해 미국으로 출발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그가 지난 14일 종료된 온라인 투표에서 주걸륜, 수잔 보일 등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하며, 어제 최종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2006년에 이어 금년 두 번째로 뽑혔다고 하는군요. 올해 ‘타임 100인’ 파티에는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과 인기 스타들이 참가하게 되는 매우 의미 있는 축제의 행사라고 하네요. 월드스타 가수 ‘비’가 한국 문화의 이미지와 한국인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는 것을 생각하니 내가 선정된 것 이상으로 매우 기분이 좋네요. 다시 한 번 한류 월드스타 ‘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된 것으로 진심으로 축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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