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02 14:39
글쓴이 :
토끼
 조회 : 1,076
|
신묘년(토끼띠) 새해를 맞이한 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요즘 고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음력1월1일)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아 조상님께 차례와 세배, 윷놀이 등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이역만리 해외에서 한국인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고 계신 동포님들...!올 한해도 토끼처럼 지혜롭고 슬기롭게 어려운 일들을 극복하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 만복(萬福)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